손끝이 말을 건다
작은 점들이 반짝이며
나는 오늘도
어둠 속에서 별을 읽는다
그 별은 내게 말을 걸고
나는 세상을 느낀다
보이지 않아도 괜찮다
느낄 수 있으니까
손끝에 피어나는
빛 하나, 마음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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