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시

🌿 손끝의 별

따뜻한 글쟁이 2025. 11. 5. 18:09

 

손끝이 말을 건다

작은 점들이 반짝이며

나는 오늘도

어둠 속에서 별을 읽는다

 

그 별은 내게 말을 걸고

나는 세상을 느낀다

 

보이지 않아도 괜찮다

느낄 수 있으니까

손끝에 피어나는

빛 하나, 마음 하나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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