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장의 그림이 떨린다
숨을 들이마신다
빛이 스며들고
이야기가 깨어난다
작은 손끝에서 피어난 세상
그 안의 고양이도, 별도, 마음도
모두 살아 움직인다
세상은 가끔 너무 빠르게 흘러가지만
프레임 속 시간은 천천히 걷는다
그 속에서 나는
다시 아이가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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