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시

시대 속의 나

따뜻한 글쟁이 2026. 3. 7. 22:25

 

세상은 빠르게 흐른다

 

어제의 이야기가

오늘은 이미 오래된 뉴스가 되고

 

낯설던 기술은

어느새 우리의 일상이 된다

 

나는 그 흐름 속에서

가끔 멈추어 선다

 

지금 우리는

어떤 시대를 살고 있을까

 

책을 읽고

글을 쓰고

생각을 기록하는 시간 속에서

 

나는 깨닫는다

 

나의 삶도

어떤 시대의 한 장면이라는 것을

 

그래서 오늘도

나는 조용히 기록한다

 

이 시대를 살아가는

한 사람의 이야기로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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