숲과 강, 바다 깊은 곳
우리 몰래 숨 쉬는 생명들
이름 모를 존재들조차
어느 날 흔적 없이 사라질까 두려워
한국 산과 강에도
호랑이, 표범, 산양, 수달
그들의 발걸음은 점점 희미해지고
우린 그 길을 지켜야만 해
작은 손길, 작은 선택
멸종 위기 동물을 외면하지 않고
자연의 숨결을 나누는 순간
세상은 조금 더 살아날 거야
오늘, 멈춰서 생각해
우리 곁과 지구 곳곳의 숨결을
기억하고 지켜야 할 미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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